LG유플러스는 새로 출시한 5G 게임방송 서비스인 'U+게임Live'를 통해 오늘(5일)부터 진행되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를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.
U+게임Live는 시청자가 보고 싶은 게이머의 경기화면을 선택해 볼 수 있는 '멀티뷰'와 놓친 장면이나 빠르게 지나간 장면을 돌려보는 '타임머신' 기능이 특징입니다.
오늘(5일)부터는 LG유플러스 전국 주요 직영점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이용할 수 있고, 오는 12일부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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